찌른 애가 23살
피해자가 33살
23살은 결혼했고 와이프있음
차안에서 와이프랑 싸우다가 화나서 앞에 있는 사람 꽂음..
피의자가 체포후 정신병이 있는데 약먹은거 깜빡했다고 진술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중 과다출혈로 사망..
피해자가 위로 누나가 4명인데 아버지가 아들을 엄청 원해서 낳은 1남4녀중 막내..
33살이 누나퇴근길 위험하니까 기다려주다가 봉변당함
아버지도 정신병 생겼을듯..
와이프랑 싸운 이유가 장모님네 가서 밥먹기 싫다고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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