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부녀자들을 겁탈하고...
꽃다운 처녀,부녀자 할거없이 다끌고가서...
저리 단체로 줄서서 성욕을 채우고....
심지어 일하는 현장까지 불러서 성욕을 채웟으며...
매트리스 하나깐 저 공간에서 하루 수십명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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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말합니다!
다지난일이라고....
이제는 잊자고...
그러나....!!!!!
피해자인 당사자...그분들은 말합니다!!
피해자인 나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그들은 지난날 우리민족 누군가의 어머니였으며 누이였고 딸이였습니다....!!
그때는 그들을 지키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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