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의문의 상자들

6일 새벽 12시 경찰들이 흰박스를 차로 옮기는게 포착되었는데,
홍콩 시민들은 공포에 떨게 되었음.





그 이유는

시위가 시작한 6월부터 홍콩 젊은이들이 박스에 담겨 죽기 시작했는데 , 목을메거나 빌딩에서 뛰어내리는등 다양한 방법)

이렇게 사망한 사람이 이번 9월에만 족히 40명이 발견됨 엄청난수.




근데 경찰은 항상 자살, 이사건에 대한 이상함이 없다고 함.

대부분은 유서가 없거나 혹은 유서가 컴퓨터로 적힌 종이 임.




가장 최근에 박스에서 발견된 분은 눈에 출혈이 있고, 손이 묶힌 자세로 몸이 굳어 사망하심.

이 사건은 역시 자살






이 사건들의 수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경찰들은 자살과 수상함이 없음으로 일관함.



사건의 의혹들을 짚고 넘어가자.


1.매월 마다의 자살 사건이 있는데 자살자의 수가 평균값이 점점 커짐.






10일마다의 10의 평균값에서

시위의 규모 커지기 시작한 달부터 자살자의 수가 커짐

8월 18 명

9월 28명 (현재 9월달만 40명)

계속 증가중.


2. 고인들의 나이


6,7월에는 20대의 연령 자살자의 수가 적었는데

8,9월에는 20,30대 연령대의 자살자 수가 늘어남 .


3. 시체들의 위치와 시간


시체들은 5시에서 6시에 발견된 수가 많았는데

이는 아주 이른 새벽 사람들이 거리에 없는 시간대임


또한 시체들의 박스위치는 인적이 없는 산 바다 등







최근에는 빌딩에서 누가 자길 창문으로 밀려고 한다며 소리치는 사람도 있음.


8월15일에도 유서없이 자살한 17살아이,

4일에도 바닷가에서 시체가 발견되고 추락사 한건이 있었음.

자살자들은 현재 진행형.






이런 의심스러운 사건들은 모두 경찰 발표에 의하면 '자살'임

또 이러한 의혹들을 홍콩경찰들은 루머일뿐이라 답변중

시민들이 겁을 먹는 이유이며 의심하는 이유


지금 이상황에도 젊은이들은 SNS에 자기는 어느 약물도 하지않았고 자살의 이유가 없다는걸 포스트하며

'목숨'을 걸고 피흘리며 거리에 나가는중







현재 이시각에도 홍콩 정부는 두건을 썼다는 이유로 ,검은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남녀노소 체포중입니다
또한 현재 '긴급법'을 통한 메신저 맵 사진 동영상 통신과의 통신 집안진입의 수사권이 있습니다

3줄요약
1. 시위 규모가 커지고나서 갑자기 이유모를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9월달만 40명
2. 경찰들은 전부 자살로 발표중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언제나긍정
확실히 아시아 수준차이가 극명하네
일본이 한국보다 20년 앞서고
한국이 중국보다 40년 앞서고
봄비
일본이 앞서긴 뭘 앞서여 ?? 시민 수준이 노예급이더만
동생
병신
kkk
일본이 돈이많은건 인정 그런데 일본이 민주주의냐 일당독재 아니냐 국민들이 잘못된정책에 데모하는거봤냐 무늬만 민주주의
놑오라
와...바다에 대낮에 갖다버리네
팩트폭행전과27범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검정볼펜
그럼 갑자기 자살자 늘어난거는 어케 설명하게?
경찰
경찰들이 하얀박스 옮기는거 보이잖냐...그러니까 합리적인 의심이지..
번호 제목 날짜
16927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 11-26
16926 (약혐)방송 이후 고양이들에게 벌어진 일 .jpg 댓글6 11-19
16925 어린이를 대상으로 피를 뽑은 살라스필스 수용소 11-15
16924 베트남전에서 미국이 애먹은 이유 11-13
16923 홍콩 시위 근황 댓글2 11-12
16922 세계에서 제일 거대한 섹스촌 댓글2 11-06
16921 혐) 요즘 영국 깡패들이 즐겨쓰는 무기 댓글2 11-05
16920 바이킹 여전사의 얼굴 복원.jpg 댓글2 11-05
16919 혐) 미국 위생병들이 쓰는 부상병 실습 인형 댓글1 11-04
16918 늑대인간 변신과정.gif 11-04
16917 20세기 초 할로윈 코스프레.JPG 댓글1 10-31
16916 10살 소녀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13살 소년…잔인함에 중국 ‘발칵’ 댓글3 10-28
16915 중국감옥에서 발견된 엽기적인 고문도구.jpg 댓글3 10-24
16914 공포의 애완뱀 분양사건 댓글1 10-24
16913 바다속 심해와 심해생물들 10-23
16912 중국......아동 인신매매 근황ㄷㄷㄷㄷ 댓글1 10-22
16911 혐)유사인류의 쥐술 댓글7 10-20
16910 남편 죽인뒤 시사촌 아내·딸 독살···그 사촌과 재혼한 인도女 10-20
16909 자녀 학대가 부른 끔찍한 패륜 범죄 댓글7 10-20
16908 혈액형 살인사건 댓글3 10-19
16907 뱀파이어의 역사 10-19
16906 혐주의) 진료비때문에 아픈 반려견 딸 앞에서 패대기 치는 아빠.gif 댓글14 10-16
16905 선문대 페미 칼부림 사건(혐) 댓글4 10-15
16904 홍콩 고딩커플 토막살인 사건 댓글1 10-15
16903 1930년대까지 일본에서 성행 했던 "마비키" 풍습 댓글1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