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가 부른 다행


 

어느 여대생이 있었는데, 그 여대생에겐 룸메이트 한 명이 있었다.


어느 날 밤 그 여대생이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 집을 나서게되었다.


한 참 걸어가고 있는데 돈 한푼 도 안갖고 나왔다는걸 알고다시


집으로 들어간다. 자고 있는 친구가 깰까봐


불도 켜지 않고,서랍 속 돈을 주섬주섬 꺼내서 나왔다. 그날


코가 삐뚤어 지게 밤새 술을 마시고 아침이 돼서야 이상하게 집앞에 접근


금지라는..범죄현장 같은데쳐진 줄 같은게 쳐있는 것 이였다...


놀라게 뛰어간 집안은 경찰들로 붐비었고,룸메이트는 강도에게 칼에 찔려


죽은 것 이였다..소스라치게 놀라면 고개를 획!돌린 그녀 더욱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거울에는 빨간 립스틱으로

 

 

불켰으면 너도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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