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수비가 붙잡아도 개무시하고 직진해서 꽂아넣는 차붐.
붙잡는 수비수는 80년대 서독과 뮌헨의 레전드 수비수인 아우겐탈러.
뮌헨 수비진 추풍낙엽 만들고 인간적인 슛팅ㅎ
저돌적인 직진 후 힐패스
결국 골 넣는 차붐
차붐은 그야말로 돌연변이..
당시 차붐을 직접 본 다름슈타트 감독님 : 차붐은 피지컬 업그레이드한 베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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