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연예병사들이 행사 뛰고 휴가 따로 나갈 때,
쌈자는 휴가나가있다가 행사 뛰러 다시 복귀함
물론 연예병사가 아니라 군악대이므로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연예인중엔 비슷한 케이스라도 찾아본 적이 없음.
일반인들도 휴가중에 다시 원복한다는 케이스는 군생활에 한번 겪을까말까
남팬이 많은 남자 가수답게 위문공연에서 남자들 눈물을 뽑은 전력이 있음.
이병부터 저 짤인 상병까지 바뀌지 않는 저 군용시계, 명품따윈 사치
가방도 쭉 일관적인 일회용 쇼핑백 그 와중에 테이 해맑음 ㅋㅋ
1>테이 저희부댄데 민경훈이랑 쫌 많이 비교됨
2>어..어라.. 거기 제 아는 동생있는데.. 군악대 아녀요?ㅋㅋ3군단이던가..
3>왜여??
1>3군사령분데요 전입첫날 민경훈에게 '어! 경훈아 너도 여기였어???'라고 함, 이때 민경훈은 일병 바지 개쫄바지 / 간부도 터치못함 / 작업 같은건 쌀짬 대우받고 안함 / 일과시간에 친한 연예병사들이랑 피엑스 죽돌이
테이도 성격 좋음.. 단지 민경훈이 너무 잘해서 그렇지..
민경훈 전역짤... 부러워하는 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