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서울사수 거짓방송하고 혼자 탈출하면서 한강철교 폭파...무수한 서울시민 죽이고 빨갱이 만드신 분"이라며 "혼자 살겠다고 한강철교 폭파하고 도망치신 분, 친일정권이니 일본도망 쯤은 당연지사"라며 이 전 대통령을 맹질타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트위터를 통해 "안심하라 녹음해놓고 도망가면서 한강 다리를 끊었어요. 그래서 피난 못 가고 인민군 치하에서 살던 사람들은 부역자라고 처형하고"라고 비난했다. 진 교수는 이어 "지금 북한이 군사력이 우세한 상태에서 남북간에 전쟁이 난다고 가정해 봅시다. 한 6만 명은 전쟁 터지자마자 바로 일본으로 도망 가겠지요? 궁금한 것은 그 6만 명이 누구냐는 것. 새누리당, 애국보수, 대형교사 목사 등등..."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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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매국노 자신들이 일본에 빌 붙어 매국노 짓을 한 건
어쩔 수 없이 살기위해.. 그당시엔 그럴 수 밖에...
그러면서 한편으로 6.25 땐 인민군에게 밥을 줬다는 이유만으로
친일 매국노들이 한 짓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도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시민을 빨갱이로 몰아 죽임.
자신들에겐 => 관대
타인에겐 => 죽음
또한 과거 (지금도 그럴까?)
빨갱이 가족, 후손으로 낙인 찍히면=> 그 가족은 어떤 공직에도 진출하지 못함..
반면에 친일 매국노 가족, 후손은=> 그들이 무슨 죄냐며 떠들어 댐. 제한 없음.
과거에 그짓(학살)을 하고도
아직도 심심하면 대한민국 국민을 빨갱이로 만들지 못해 안달..